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U+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비정규직 문제 == [[http://klsi.org/content/이동통신-판매직-노동과정과-실태|비정규직에 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게시글]]에서 알 수 있다시피 유플러스의 직원 운용체계는 통신3사 중 가장 혹독하다. 유플러스의 직군은 크게 영업직군과 사무직군으로 나뉘는데, 군대로치면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장교와 부사관정도의 분위기로 생각하면 된다. 이 문서는 영업직군의 문제점만 설명하겠다. 현장에서 죽어라 고생하는 영업직군[* 영업촉탁-계약직 포함]은 대게 통신회사의 얼굴이라 칭할 수 있는 소매직영점[* 본사직영매장]에서 근무를 한다.[* 판매점 및 제휴매장을 관리하는 도매직영점도 존재] 그러나..하루에 9시간이상 근무하며, 판매 이외의 기타 CS업무를 모두 처리하며, 악세사리는 사비로 충당하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, 급여는 괜찮지만 문제는 급여의 핵심인 인센티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. 이러한 이들을 FM[* Floor Manager]이라 한다. FM은 외부채용, 내부채용, 공개채용 세가지의 입사방법이 있다. 1)외부채용 타사 및 동종업계에 근무 중, 혹은 지원팀의 추천을 받은 자 2)내부채용 유플래너라는 판매직 개인사업자[* 말이 개인사업자지 4대보험 안들어가는 계약 직원]가 매장 실적을 통해 전환 3)공개채용 말 그대로 홈페이지 공개채용 가장 이슈가되는 건, 이러한 채용을 통해 선발된 FM은 정직원이 아니라 계약 촉탁직이다! 1년마다 재계약평가[* 물론 실적이다. 못하면 OUT]를 해야하며 2년 뒤 정직원 전환 면접을 보게되는데 10명중 절반정도 합격하는 꼴로 FM들의 나이대가 20대 후반~30대 초반정도 되는 걸 감안하면 떨어지면 퇴사해야하는 2년간의 노고가 2~30대의 청춘들이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한다[* 사무직을 보는 일반촉탁도 해당][* 이 모든것들은 유플러스 직원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분께서 원가절감과 인력감축을 시행하신 덕분이며, 직원들의 평가와 외부의 평가는 하늘과 땅차이라는..] 다음으로 비정규직의 또하나 커다란 이슈는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[[Wi-Fi]]나 셋톱박스가 고장나면 출동해주시는 설치기사님들의 비정규직논란이 있었지만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807050600001|어느정도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. 이후 상황은 지켜봐야 할듯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